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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s GRUEN vintage 17J wind-up watch(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CODE V-1321
스위스 시계 공장에서 견습생으로 경력을 쌓은 독일인 태생 GRUEN에 의해 1870년대 초반에 미국에 설립. 스위스에서 수입한 파츠를 이용해 제작을 했기때문에 스위스 시계로 간주되었다. 파산 이후 롤렉스사에서 공장 인수. 유서깊은 하이엔드 와치 컴퍼니로 기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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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비본은 유럽, 미국의 20세기 중후반, 시대적 배경이 담긴 감성과 함께

세월의 관록이 더해진 아름다운 오리지널 빈티지 주얼리를 기반으로

소장하기 쉽지않은 다양한 상품들을 소개합니다.

특성상 대부분 수량은 하나이며, 구매 시 품절 처리 됩니다.




'




GRUEN 社의 1970s 수동 태엽 17석 빈티지 와치 입니다.


볼륨감있는 텍스처 표현의 베젤과


스트래치 밴드가 매치된


Swiss made 레트로 무드 아이템이에요.


수동 태엽 방식의 무브먼트는


주기적으로 용두를 돌려 밥을 줘야하는 재미가 있죠.


귀를 가까이 대면 째깍 째깍 살아 돌아가는


아날로그 감성의 태엽 소리가 매력적이며,


작동 이상없이 잘 되고 있구요.


사진과같이 글라스 스크래치, 다이얼 안쪽 오염 존재.


스트래치 밴드는 제것이 아닌것으로 보이나


컬러 톤 조합이 잘되어 있어요. 


추후 가죽 밴드로 교체해도 좋을것 같아요.


세월감을 제외한 빈티지 특유의 무드로 즐기기에 충분하답니다.


* 모든 빈티지 및 세컨드 핸드 와치는 방수가 되는


상품이라도 물이 닿지 않게 주의해 주세요.






베젤 가로 2.1 cm x 세로 2.7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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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 세컨드 핸드 상품, 특히 주얼리는 특성상 사용 여부를

확인할 방도가 없으며, 처리 경과에 의해 발생하는 판매 리스크적인 문제,

영업 손실 등으로 교환, 환불이 불가능한 점 깊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랜 세월을 견뎌 온 상품의 경우 스크래치 및 오염이 존재할 수 있으니

빈티지, 세컨드 핸드 상품 경험이 부족하거나

이해도가 없으신 고객분들은 문의를 통해

사전 체크 후 주문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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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는 재는 위치에 따라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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